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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4:24

    하나. Spinning out / 스핀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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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netflix.com/title/8020하나 590?s=i&trkid=하나 3747225


    스킨스의 그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카야스코델라리오의 피겨염소 우울증이란 병처럼 이야기를 이끌어 본 적이 있나 싶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던 드라마. 전체적인 분위기가 우울하고 슬프고 짜증나는 본인은 캐릭터들 때문에 화가 났다. 그런데 캐스팅은 기가 막히게 한 것 같다. 카야 피겨 자카리아 넴 찰떡. 잘 어울리고, 매번마다 피겨 타는 장면이 본인에게 와서 죠쯔앗움 ​ ​ ​ ​ ​ ​ ​ 2.After life/앵그 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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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netflix.com/title/8099849하나.s=i&trkid=하나 3747225


    괜찮다고 영국의 배우로 Ricky Gervais 주연. "정말 괜찮아"이라는 배우이므로 이전 팟 캐스트를 찾아보고, 1에피소드만 들었다(물론 영어 교육용으로;스토리는 전혀 교육용은 아니지만)이것도 정말"쪽발이"드라마이지만, 특유의 영국"농담과 리키" 던진 대사가 자신에게는 "정말 재밌었어"라든가"이야기"의 개연성도 좋았고 그리고 없는 감동도 있는 이 스토리이다(분량도 적어). 3번은 이상 본 내 걸작 ​ ​ ​ ​ ​ ​ ​ ​ 3.The Society/더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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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netflix.com/title/80첫 97989?s=i&trkid=첫 3747225


    이는 이전에 보았자 1,2화가 정말 눈에 안 들어오고 집중이 안 돼서 초반에 힘 도우루옷 sound.그러고 보는 계속되면 하나 상생활 불가;;시즌 2만 자나깨나 기다리고 있지만 언제 게재하고 나쁘지 않ㅠㅠ ​ ​ ​ ​ ​ ​ ​ ​ 4.When they see us/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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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netflix.com/title/80200549?s=i&trkid=하나 3747225


    별 5개 없는 별 500개 ㅠ 런던에서 친구가 이것을 보면서 울고 있었다 원래 뭐 보면서 우는 애 아닌데 어쨌든 과인은 외롭고 충격;; 집중해서 봐야겠다면서 Korea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봤는데 내가 너희들처럼 펑펑 울어서 옆 사람이 승무원을 불러줬어. (웃음) 다시 보았지만, 과인은 주인공이 위험에 빠져 답답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을 놓칠 수 없었다.소음. 너무 무거워서 섭섭하고 보는 것이 좀 어려운 드라마이지만 추천. ​ ​ ​ ​ ​ ​ 5.Our planet/우리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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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자연을 다음으로 내세웠는데 화질이 깨끗하고 영상미가 느껴지는 다큐멘터리였다. 모니터에 연결해서 틀어놓고 (잠이 잘 온다) 보고 있으면 왠지 재미가 있어요. 정말 경이로운 장면도 많고 놀라운 화질의 다각도 촬영은 다양한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짓을 하고 있는지 지구 생태계의 현주소를 보여주기도 한다.또한 보면 적은 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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