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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의 스테로이드 처방, 꼭 안좋은 걸까? / 의견스테로이드, 자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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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학부모들이 스테로이드를 반드시 피해야 하는 약으로 소견하고 있습니다. 면역을 억압하고 부작용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1~2개월 정도 단기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걱정도 많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처방 목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염증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염증(Inflammation)은 면역반응에 의한 증상으로 발적, 부종, 아픈 증상, 열감, 기능 저하를 동반합니다. 염증은 면역 세포가 1개 하고 있다고 하는데, 1개 하고 있지 않은 분이 본인의 표준이 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면역이 발생하는 자가면역성/알레르기성 질환과 염증으로 인해 심각한 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가 처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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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자살 타루 역/알레르기 질환:면역 세포가 같은 몸의 다른 세포를 불필요하게 공격하는 질환으로 스테로이드는 1차적인 선택이다. 면역매개혈소판결핍증(IMT), 면역매개용혈빈혈(IMHA)이 대표적이다. 또 염증이 없어야 할 부위에 염증이 생겨 문재가 되는 비감염성뇌수막염(GME, NME, NE), 염증성장증후군(IBD/PLE)도 마찬가지다. 면역이 조절되지 않거나 종양화하는 소아점액증 림프마 백혈병에서도 스테로이드는 효과를 보인다. 알레르기 질환도 면역 세포의 1종의 비만 세포가 불필요하게 1에서 스테로이드를 처방합니다.


    ​ 2. 염증으로 인한 기능 저하가 심한 경우:대표적으로 외이염이 있슴니다. 귀는 닦아야 하지만, 염증으로 인해 부어오른 외이도가 막혀 세척할 수 없을 때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 고양이복막염(FIP)도 항체면역을 매개로 더욱 악화되므로 스테로이드로 면역을 억압하는 한편 다른 제제로 세포면역을 강화합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소견 아토피 환자가 겪을 뿐이다. 최근에는 스테로이드가 아닌 약의 처방이 효과가 있지만 여전히 아토피 소견에 스테로이드를 계속 처방해 의인성 쿠싱병이 발생할 수 있다. 과도한 면역 억제로 인해 모낭충, 내용 라세티아 등의 피부 감염에 약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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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고양이 구내염에도 스테로이드가 오래 처방되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배가 빵빵해지고 모질이 자신감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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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로이드는 매우 효과적인 약물로, 부작용을 무릅쓰고 처방이 필요한 질환이 많습니다. 뇌수두증에서는 뇌척수액의 출범을 줄이고, 포도막염에서는 시력 보존을 위해 스테로이드가 제때 처방되어야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과도한 추간판 질환이라도 스테로이드는, 더욱이 과인은 예후를 가능하게 합니다. 수의사의 진료와 선더소리를 바탕으로 처방되는 스테로이드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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