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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UN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Youth2030) 연설 현장 및 번역!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2:44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네요...눈물 한방울 흘렸어요. 남준이의 연설은 당신들은 파워풀했어요. ∙유명한 글에 어울리지 않게 멋진 인용도 없고, 나쁘지도 않다. music 가사와 유년시절 경험후에만 솔직하게 풀어낸 명연설이었습니다.근데 유엔 서버가 폭발해서...ABC 뉴스에서 봤죠 도대체 서버가 연결되지 않고 여유롭게 덕질을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RM 연설문] 유엔 사무총장, 유니세프 총재,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오신 귀빈 여러분! 감사하다. 저의 이름은 김남준과 RM으로도 알려져 있고 방탄소년단의 리더입니다.오늘 젊은 세대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화려한 자리에 초대돼 무한한 영광으로 여길 것이다.지난해 첫 달 방탄 소년단은 진정한 사랑이 나를 사랑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러브 마이 셀프 캠페인을 유니세프처럼 출시했습니다.저희는 유니세프와 협력해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이 폭력으로부터 보호받는 '엔딩 바이올렌스'(폭력 근절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습니다.그리고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실천과 열정으로 이 캠페인의 주축이 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아미는 바로 세계 최고의 팬이다.내 자전적인 이 이야기부터 시작하려고 해. 저는 한국의 서울과 가까운 초산이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호수와 언덕이 있으며 매년 꽃박람회가 열리는 아름다운 곳이다. 저는 그곳의 평범한 소년으로, 아주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새벽하도 항상 바라보며 평범한 소년들의 꿈을 꾸고 세상을 구원하는 슈퍼히어로가 되는 상상을 해봤죠.방탄 소년단의 초기 음반 인트로의 가사에 "나의 심장은 9~첫 0세 때 그만뒀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당시부터 나는 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했고...그들의 시각을 통해 나를 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나는 밤마다 밝은 하상의 별을 바라보며 과인의 공상을 하는 대신 제과인을 사람들이 만든 틀에 끼워 넣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곧 내 목소리를 내지 않게 되어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빵집에서조차 자기 이름을 부르지 않아요.  심장은 두근거리는 걸 멈추고 내 눈은 감겨버렸어요 이렇게 과인은... 우리는 내 이름을 잃고 유령처럼 변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리악이라는 안식처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어과인서, 과인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내면의 작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하지만 진짜 제과인인 소리악을 만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방탄소년단에 합류하기로 표결했을 때도 많은 난관이 있었습니다. 믿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사람들은 우리를 절망적이라고까지 말하고 드물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은 것을 행운으로 여길거야. 그리하여 과인은 우리는 이렇게 계속 쓰러지고 실수를 반복한다.방탄 소년단은 현재 큰 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수백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는 그룹이 됐지만 나는 여전히 24세의 평범한 남쟈쵸쯔풍임. 제가 지금까지 이룬 게 있다면 요즘 제 옆에 서있는 다른 멤버들과 전 세계 아미들의 지지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어제의 저는 실수를 했을지 모르지만, 그 어제의 실수도 여전히 저이고, 잘못과 실수를 한 초물의 실수도 현재의 제과인입니다.내 처음에는 굉장히 현명해질지도 모르지만, 그 역시 저임금. 이 단점도 실수도 내 자신이고 내 인생을 밝게 빛과로 만들어 주는 별들(은하수)이 됩니다. 약간 거의... 현재의..그렇게 미래의 나를 사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저희가 러브 유어 셀프 앨범을 발표하고 러브 마이 셀프 캠페인을 발매한 뒤 전 세계에서 팬들이 우리의 메시지가 어떻게 개인의 삶에서 고난을 극복하게 했고, 또 저를 사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놀라운 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이런 이야기는 우리의 책임감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니까 다 같이 했던 거를 좀 더 소리내서 갑시다. 우리는 사인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저는 여러분에게 사인의 소리를 내도록 요구하고 싶습니다.여러분 모두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댁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여러분을 흥분시키고 심장을 뛰게 합니까?여러분들의 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확신에 찬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댁이 누구든 어디서든 피부색과 성정체성이 어떻든 간에 당신의 과인을 드러내세요.부인에게 이 말을 하고 댁의 목소리와 이름을 찾으세요.저는 김남준이고 방탄소년단 RM입니다 아이돌 가수이자 대한민국의 작은 도시 출신 아티스트다.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도 인생에서 수많은 실패를 반복해 왔어요. 많은 잘못과 두려움도 있습니다.하지만 제 부인을 가능한 한 꼭 껴안고 천천히 조금씩 사랑할 거예요.댁의 이름은 무엇입니까?제 목소리를 내주세요.감사하다. 원문요청이 있어 업데이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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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연설까지 숨막히는 현장!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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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 끝과 인고...지금 연설회장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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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은 안되서...자기...대한민국 대통령부인이랑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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